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12월 6일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에서 ‘2017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통합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수료생들의 창업현황과 성과를 점검해 추가지원 여부를 파악하고, 인천대학교가 발굴‧육성한 가족회사와의 매칭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지원 및 관련 분야 네트워크 구축 등 수료생들의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해 열렸다.

인천대는 지난 5월 예비창업자를 위한 “INU 스타트업 챌린지”를 시작으로 7월에는 창업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INU 스타트업 점프업”, 8월에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마케팅 교육 “INU 스타트업 마케팅” 등 일반인 (예비)창업자들의 창업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3개 강좌를 통해 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정영식 단장은 “일반인 실전창업강좌가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의 성공률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행사를 통해 매칭된 가족회사 및 관련기업과의 관계를 잘 구축하고, 실무적인 도움을 많이 받아 사업화도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대학교는 교내 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창업활성화를 위해 2018년에도 일반인에 대한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www.imustartup.or.kr)를 통해 수시로 공지할 예정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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