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텔프코리아(대표 김현중)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협약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EPTA)을 시행하는 평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항공교통업무 발전에 공헌함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텔프코리아는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의 업무를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2006년 10월부터 위임받아 2017년 12월 현재까지 시행해 왔으며, 특히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의 문항을 2006년에 개발하고 시행함으로써 국내 국제항공업무에 종사하는 조종사와 관제사의 영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주도하여 전 세계적으로 배포된 2006 ICAO Rated Speech Sample Training Aid (RSSTA)에 지텔프코리아가 평가한 항공구술능력증명시험 자료가 표준 샘플로 채택되고 배부함으로써 대한민국 위상을 드높여 주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지텔프코리아 김현중 대표는 “신뢰성(Reliability), 타당성(Validity), 실용성(Practicality)이라는 모토 아래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시험뿐만 아니라, 공무원, 군무원, 각종 국가자격증 영어시험 대체로 채택되고 있는 지텔프, 지텔프 스피킹, 지텔프 라이팅 공인영어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며,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영어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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