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18일, 지하1층 비전홀에서 ‘치매,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새해 맞이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강사는 정신건강의학과 권순재 과장(치매전문센터장).

치매는 정상적으로 기능하던 성인이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의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우울과 불안, 공격성, 성격변화 등의 정신행동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퇴행성 신경정신계 질환이다.

대한민국 국민 100명 중 1명,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로 이제 치매는 누구나 앓을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 되었다.

이번 강좌는 치매라는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후 권순재 과장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