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얼짱 출신 크리에이터 강혁민에게 피소되면서 SNS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한서희는 강혁민이 자신을 고소한 이유가 합의금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한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의금 뜯으면... 이라니... 돈을 목적으로 한 고소셨나”라며 “저금 실망했다”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강혁민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글에는 “합의금 뜯으면 대충 계산해보니 적어도 4000만원 이상 벌 수 있겠는데, 받은 합의금 전부 다 기간이 맞는다면 포항지진에 혹은 진정 이 시대에 차별과 평등이 절실하다고 생각되는 장애인협회에 기부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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