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트위터 영상화면 캡쳐

지난 5일 아일랜드 케리 주에는 태풍 엘리너가 상륙하며 시속 155km에 강풍이 불었다.
하지만 해변에서 홀로 이 강풍에 맞선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게일리 풋볼 선수 이아라 오코너였다.
게일리 풋볼은 투기와 럭비, 축구가 혼합된 형태로 아일랜드의 인기 스포츠로 알려져있다.

오코너는 해변에 서서 바다를 향해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보고도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날아간 공이 155km의 초강풍을 맞아 마치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 것이다.
오코너는 완벽한 퍼스트 터치로 공을 받아냈다.



송태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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