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부평구문화재단,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 20~25일 관객맞이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부평아트센터에서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페페의 꿈’은 비교적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연극과 일러스트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방학을 맞아 자녀들이 클래식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공연에 주목하자.








세계적인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1875~1937)의 ‘어미 거위 모음곡’을 모티브로 그의 음악에 대한 친숙함을 더하고자 한 ‘페페의 꿈’은 관객의 눈과 귀로 음악에 한껏 몰입할 수 있는 ‘신개념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설명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주인공 페페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난장이 톰', ‘미녀와 야수' 등 모두에게 익숙한 명작 동화 속을 여행하며 관객과 함께 노래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음악을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진정한 용기와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아름다운 명작 동화의 일러스트 영상은 나레이션과 함께 이야기의 이해도를 높이고, 클래식 음악과 창작 동요를 듣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2014년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초청,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순회사업 선정, 2015~16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선정 등 전국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나며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동화 뮤지컬 ‘페페의 꿈’과 함께 온 가족이 클래식 동화 속으로 문화 나들이를 떠나보자.



부평구문화재단은 2018년 새해를 맞아 ‘페페의 꿈’을 비롯한 기획공연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평구문화재단 회원일 경우 관람료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