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13일 오후 1차 회의를 열고 본격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전준위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수민 대변인은 1차 회의에서 분과위원회 구성의 건, 전준위 대변인 임명의 건, 선출직 대표당원명부 작성 기준의 건 등 3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준위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획분과위원회, 총무분과위원회, 조직분과위원회, 홍보분과위원회, 공명투표분과위원회 등 5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분과위 위원장으로는 오세정 의원, 고연호 사무부총장, 채이배 의원, 김수민 의원, 김삼화 의원이 맡기로 했다.

또 전준위 대변인으로는 김수민, 장환진 위원을 임명했다.

선출직 대표당원명부 작성 기준도 정했다. 전준위는 지난해 1월 15일 정기전당대회 전체선출직 대표당원 중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현재 당원인 자(단, 탈당과 복당전력이 없는 자)로서 지난해 1월 16일부터 2018년 1월 15일 월요일까지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자로 선출직 대표당원명부를 작성하기로 의결했다.

신재희 기자 j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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