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승택, 이하 전북발달센터)는 15일 오후 1시 우석대학교 교육관에서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특수교육전공 대학원생은 지역에서 특수교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는 전북발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 참가자들 각 소속 학교와의 물적‧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달장애인법’」등 발달장애인 관련 법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개인별지원계획, 권리구제 및 공공후견지원 등 전북발달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안내했다.



박승택 전북발달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법’에 의거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 1만2000여명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 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등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현장조사 시 동행과 보호, 공공후견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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