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를 그린 데생 2점이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반고흐미술관은 16일(현지시간) “두 작품 모두 1886년 그려진 것으로, 주제·기술·재료·기원 등 광범위한 분야로 연구한 결과 반 고흐의 작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반 고흐는 1890년 사망했다. 미술관의 분석대로면 반 고흐가 사망 4년을 앞둔 33세 때 그린 작품이다.

AP뉴시스

두 작품 중 하나는 ‘채석장과 몽마르트르 언덕’이라는 제목의 이 데생이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주 자이스트시 반블리싱겐 예술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몽마르트르 언덕’이라는 제목의 데생.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고흐미술관의 소장품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