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슐리 그레이엄 인스타그램

‘뚱뚱하다’는 편견을 뒤엎고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세계 무대에 선 애슐리 그레이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맥심, 보그

10대 시절부터 모델로 활약한 그녀는 175㎝의 키에 77㎏으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는 처음으로 유명 잡지인 ‘맥심’과 ‘보그’의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 = 애슐리 그레이엄 인스타그램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넘어 디자이너, 작가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신과 같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을 위한 속옷 브랜드인 ‘어디션엘르(AdditionElle)’를 출시하고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서며 화제가 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00만명에 이른다.

사진 = 애슐리 그레이엄 인스타그램

그녀는 본인의 몸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를 실천하자며 지난 1월 허벅지의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나는 잘 먹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운동하고 셀룰라이트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면서 “당신도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썼다. 또 “아름다움은 사이즈를 넘어선다”면서 “당신의 몸을 사랑하라”고 전했다.

이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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