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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KIND, 헐리우드 배우에게 ‘독도 손수건’ 증정… 독도 콘테스트 공모전 참가자 모집


NGO 단체 ‘AMPKIND’(A Movement Peace Keep In Dokdo)가 경상북도에서 후원한 독도 손수건을 헐리우드 크루 및 배우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AMPKIND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을 기획해왔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캐나다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함께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올림픽 마케팅을 대행해 ‘IVANHOE CAMBRIDGE’의 스폰서십을 유치했다.

이곳은 제8회 ARA KOREA 캠페인을 통해, 경상북도에서 제작한 독도 핸드폰 고리와 책자를 IOC위원 및 전세계 정부 기관 관계자와 많은 중요 인사들에게 배포함으로써,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자연스럽게 알렸다.

2014년 제9회 ARA KOREA 캠페인 ‘독도 동영상 공모전’에서는 영화 ‘더킹’의 한재림 감독과 드라마 ‘올인’의 유철용 감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로써 외교부에서 제작한 독도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해당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5년 제11회 ARA KOREA ‘C CONTEST’에서는 ‘모두가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통일과 관련된 의미 있는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강강술래 왕관을 만들어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동상에 설치미술 작업을 했다.


2016년 제12회 ARA KOREA 캠페인은 전쟁을 막고자 어린이와 엄마가 서로 손잡은 아름다운 문화유산인 ‘강강술래’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아리랑과 강강술래 등의 민요를 현대음악으로 재탄생 시켰다. 국립 춘천 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음악회를 주최해 영상으로 남겼다.

제13회 ARA KOREA 캠페인에서는 미국과 한국에 동시 방영되고 있는 미드 ‘GOOD DOCTOR’의 주인공 Freddie Highmore와 헐리우드 크루에게 독도 손수건을 배포했다.

한편 AMPKIND는 제14회 ARA KOREA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8년 2월 22일에 독도 콘테스트 공모전을 시작한다. ‘한반도 통일의 시작은 독도’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독도와 관련된 모든 디자인(켈라그라피, 포스터, 3D프린팅이 가능한 디자인, 일러스트 등)으로 해당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ARA KOREA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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