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이스트 홈페이지 캡처


김현중의 남미 월드투어 중 하나로 진행되는 멕시코 콘서트의 전좌석이 31일 100% 매진됐다.


김현중의 멕시코 콘서트 공식티켓판매처인 ‘프론톤 멕시코’의 좌석 구매란을 살펴보면 전좌석이 판매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중은 다음달 17일 볼리비아, 20일 칠레, 23일 멕시코 콘서트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볼리비아와 칠레 역시 빠른 속도로 콘서트 좌석 티켓이 팔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의혹 및 친자확인 등 개인사에 휘말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6일 사기 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2014년 5월 김현중에게 폭행당해 아이를 유산했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을 상대로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가 취하한데 이어 2015년 4월 김현중에게 16억원 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었다. 논란이 됐었던 ‘갈비뼈 골절 진단서’와 폭행으로 인해 유산을 했다는 내용 역시 재판 과정에서 허위와 조작임이 밝혀졌다.

결국 검찰은 A씨에게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4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내달 8일 최종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최근 성 스캔들이 터져 억울한 시간을 보내야 했던 배우 박시후와 이진욱이 차례로 성공적인 복귀를 해냈다. 과연 김현중이 힘들었던 과거를 이겨내고 성공적인 국외 활동을 통해 그들의 바통을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태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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