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기업 소딧이 아파트 가치평가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명은 ‘Value On’(이하 밸류온)으로 ‘전국의 모든 아파트의 가치를 심사할 수 있다’ 는 뜻이라고 소딧 측은 전했다.

밸류온 서비스는 지난 11월 런칭한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밸류온이 심사한 아파트 가치를 활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밸류온을 통해 기본 아파트의 시세뿐 아니라 인근 행정구역 내 발생한 아파트들의 낙찰가와 해당 아파트의 낙찰가 및 낙찰가율을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밸류온은 비회원제 서비스로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 입력 없이 아파트의 행정구역만 입력하면 위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소딧의 김현정 부대표는 “밸류온은 궁금한 아파트의 시세 뿐만 아니라 경매정보까지 알 수 있어 부동산 관련 종사자 뿐 아니라 아파트에 투자를 고려 중인 P2P 투자자들 및 현존 금융기관 심사역에게 까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밸류온을 활용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정확한 시세 뿐 아니라 그동안 궁금했던 아파트들의 시세와 경매정보를 확인해보고 이를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딧은 플랫폼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P2P 금융이다. 경매 전문가들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누적 투자액 600억을 돌파했으며, 최근 투자상품의 대부분이 1분 내외로 마감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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