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마블이 구축한 영화 속 세계관)의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이언맨부터 아이언맨 감독까지, 마블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그리고 이를 제작했던 제작진들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마블은 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탄생 10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마블에 따르면 총 76명의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지난해 10월 7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스튜디오에 위치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세트장에서 비밀리에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몇몇의 배우와 제작자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기념사진 촬영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10주년 기념사진답게 76명 배우ㆍ제작진의 모습은 엄청난 위용을 자랑한다.

사진 속에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일등공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와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햄스워스(토르),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마블 코믹스의 원작자인 스탠 리와 존 파브로, 조스 웨던과 같은 제작자들의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마블은 사진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는데,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왔는 줄 알았다”며 “이들 모두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8년 영화 ‘아이언맨’과 ‘인크레더블 헐크’로 시작됐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018년 10주년을 맞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를 자축했다.

그리고 1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는 ‘블랙 팬서’(2월 개봉), ‘어벤져스:인피니티 워’(4월 개봉), ‘앤트맨과 와스프’(6월 개봉)를 내놓는다.


이 중 ‘블랙 팬서’는 올해 개봉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타자로 4월 개봉 예정인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관람 전 꼭 봐야 할 영화다.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최강의 존재 타노스와 이를 저지하려는 히어로들의 격전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관련한 단서들이 많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흑인 영웅이 등장하는 영화임과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나라인 블랙팬서의 고향 ‘와칸다’를 창조해 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설레는 영상보기



김동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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