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서울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미세먼지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김지훈 기자

서울시 서울광장의 스케이트장 운영이 초미세먼지에 또 중단됐다. 서울에는 10일 낮 12시부터 초미세먼지(PM2.5)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 25개구 시간평균농도는 이날 12시 현재 99㎍/㎥다.

서울시는 시내 대기질 악화에 따라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측정 결과 통합대기환경지수가 두시간 연속 151이상 됨에 따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장 대기질 측정결과 통합대기환경지수가 151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즉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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