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왼쪽)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김 상임위원장과 함께 10일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평창동계올림픽 빙상 쇼트트랙 경기와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은 별도의 비공개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쇼트트랙 경기의 경우 세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방한한 여러 정상들과 조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준구 기자 eye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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