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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낮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던 중국 지린성 창춘. 올해 84세 루하이롄 할머니는 공원에서 빨간 수영복만 입고 달리기를 하며 몸을 덥였다. 차가운 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 운동이었다. 운동을 마치고 유유히 겨울 수영을 즐겼다. 루 할머니는 “지난해부터 겨울 수영을 즐겨하기 시작해 지금은 매일 물에 들어간다”면서 “겨울 수영은 몸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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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할머니의 겨울 수영 영상이 중국 인터넷에 올라면서 네티즌들은 “물에 들어가자 마자 얼 것 같다” “할머니 화이팅”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맹경환 기자 khmae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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