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좌), 서경덕 교수가 공유한 영상 캡처(우)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NBC 망언에 대해 일본이 아시아에 저지른 잔인한 역사를 이번에 제대로 알려주자며 반박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반나절 만에 50회가 넘는 공유가 이뤄지며 화제를 모았다.

서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NBC 해설자가 한국의 발전, 일본 본보기로 삼은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일에 관해 감정적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를 계기삼아 일본이 아시아에 저지른 잔인한 역사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으로는 일본의 역사왜곡 전략이 전 세계에 먹히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 서 교수는 “이런 행위를 막기 위해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전방위적인 역사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일본 정부에서 제작한 ‘아시아 국가의 번영은 일본의 원조 덕분’이라는 역사 왜곡 동영상에 반박하는 2분짜리 영어 동영상을 NBC를 포함해 CNN, BBC, NHK 등 세계 주요 언론 300여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 첨부해 알렸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반나절 만에 50건의 공유가 이뤄졌다. 덕분에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도 4만20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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