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NBC 캡처

“이 한국 남성이 올림픽 전 종목에서 1등이야!”


미국의 한 트위터 이용자가 ‘올림픽의 1등 매력남’을 찾았다며 올린 영상이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영상 속 남성은 오륜기 모양의 올림픽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카메라가 자신의 모습을 비추자 선글라스를 벗는다. 그런데 선글라스를 벗은 그 자리에 또다른 선글라스가 있다. 두 개의 선글라스를 끼고 있던 재치있는 그의 모습에 해당 영상을 접한 다른 트위터 이용자들 역시 “귀엽다” “영상을 밤 새도록 보고싶다”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1일 민유라-겜린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이 끝난 뒤 키스앤크라이 존에서 찍힌 감강찬 선수. 사진=SBS 캡처

영상 속 주인공은 우리나라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 국가대표 감강찬 선수다. 감 선수는 해당 영상에서 뿐 아니라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오륜기 선글라스를 벗어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감 선수의 독특한 행동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감 선수의 영상을 올린 트위터 이용자는 “마침내 더블 선글라스남을 찾았다”며 “한국 스케이트 선수 감강찬”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개회식에서도 댑(dab) 댄스를 선보였다, 얼마나 멋진가!”라며 찬사를 남겼다.

우승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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