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돌 그룹 출신의 배우 이준(30. 본명 이창선)이 군대에서 자살을 시도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준이 자해를 시도해 관심병사로 분류됐다고 보도했다.

이준 소속사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이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거나 관심병사 프로그램엔 ‘그린캠프’에 있다는 내용은 이준 가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준이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해 시도를 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12일 보도했다. 매체는 또 그러면서도 이준이 “열심히 복무하겠다”고 말했으며 군은 이준을 관심병사로 분류해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부연했다.

이런 사실이 군 상부에도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준이 왜 자해를 시도했다고 고백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앞서 이준은 지난해 11월 신병교육대에서 1등의 성적을 거둬 사단장 표창을 받아 화제를 모았었다.

◆ 다음은 프레인TPC 측 입장 전문
이준 배우 소속사 프레인TPC입니다.
모 매체에서 언급한 이준 배우와 관련된 기사에 대한 소속사 입장입니다.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거나 '그린캠프'에 있다는 내용은 이준 가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해당 기사를 접한 이준씨 가족이 충격을 받은 상태로 이준 씨와 이준씨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급적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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