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스위스 국가대표팀 선수가 평창 올림픽의 한 시설에서 위험천만한 방법으로 에스컬레이터 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스위스 스키팀이 에스컬레이터 타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30초가량의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하루 만에 50만회 이상 조회됐다. 이후 원본은 삭제됐지만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으로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선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않고 한 손으로 손잡이에 매달렸다. 이어 허공에 뜬 상태로 곤돌라를 타듯이 올라갔다. 선수가 입은 옷에는 ‘SUI’라고 적혀있다. SUI는 스위스 대표팀의 국가 약자다. 이 선수가 스키 대표팀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선수의 부상을 걱정했다. 한 네티즌은 “힘들게 훈련해서 올림픽까지 왔는데 다치면 어떡하냐”고 했다. 다른 네티즌도 “많이 해본 것 같다. 그래도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네티즌은 “신기하다”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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