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전문적인 의사인력을 갖추고 있는 병원이 많지가 않다. 요양병원 특성상 환자수 당 의사수를 정해놓고, 그런 상황에서 최소 의사 인력으로 운영하는 병원들이 많다.

이런 요양병원들과 달리 충분한 의사인력을 구성하며, 그 전문성 또한 높인 곳이 있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 청주삼성요양병원(원장 손태옥, 윤병석)은 청주 시내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병원이다. 병원은 재활전문으로 삼성의료원 교수 출신 신경과 전문의 2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2인으로 구성해 뇌경색, 뇌출혈(뇌졸중), 치매와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희귀성 신경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곳으로 청주 유일의 신경, 재활 통합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주치의 의료진을 신경, 재활 전문의로 구성하고 있으며, 주치의 당직제도를 도입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입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의사 인건비 등의 요인으로 꼭 필요한 인력만 갖추는 타 요양병원이 많다”며, “우리 청주삼성병원은 환자수에 따른 의사수 배치를 하지 않고 훨씬 많은 의사인력을 배치하여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빠른 회복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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