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순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왼쪽 네번째)이 13일 인천형 공감복지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의 복지안전벨트 구축과 시민중심 복지 실천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공감복지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인천형 공감복지가 공공행정 서비스 분야 공감복지 도시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3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인천형 복지브랜드인 공감복지는 시민의 미래가 행복한 공감복지 실현을 위해 인천시가 그동안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형 복지모델인 공감복지는 안정된 생활과 소득을 보장하고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기위한 돌봄복지의 촘촘한 지원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사업으로는 SOS 복지안전벨트, 인천 손은 약손 의료 프로젝트, 다문화가족 자녀 발달검사 지원사업, 3000가정 사랑 언약사업 등이 있다.

인천시는 올해 부채 감축 등으로 이룬 재정위기 극복과 재정건전화의 성과를 시민행복과 공감복지로 시민에게 환원하고자 TF 구성, 시민오디션 등을 통해 발굴한 13개의 신규 사업을 더해 모두 41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만드는 복지, 시민의 일자리 복지, 지속가능한 복지 등 3대 원칙을 기본으로 해 시민들의 미래가 안정되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도록 인천복지의 100년 대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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