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데이비드 와튼 기자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취재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 피자를 먹어본 뒤 SNS에 후기를 올렸다.

그는 12일 도미노 피자를 주문해 먹은 뒤 ’한국 피자’에 관한 3가지 의견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와튼 기자는 한국 피자를 “엄청 맛있고, 엄청 비싸고 그리고 피자 박스에 발렌타인데이 커버로 게이 커플이 있다”고 적었다.

이 글과 함께 그가 올린 피자 상자에는 박보검과 송중기가 나란히 꽃을 들고 있는 사진이 ‘Love’란 글자와 함께 붙어 있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웃기다” “우리나라 배달 피자가 정말 맛있다” “포장에 LOVE라고 써 있으니 정말 게이 커플로 오해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신현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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