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민유정 선수. 사진=뉴시스DB

남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감강찬 선수가 11일 오륜기 모양의 선글라스를 벗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륜기 선글라스에 대한 구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륜 선글라스는 매일 평창 메달 플라자에서 무료 배포하는 것으로 판매 상품이 아니다.

화제가 된 감강찬 선수의 오륜 선글라스. 사진=Southern Sports Nation 트위터 캡처

YTN은 13일 “오륜 선글라스는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200여개가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륜 선글라스는 매일 배포 15분 내외로 전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오륜 선글라스를 1등으로 사기 위해 줄을 선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창에 직접 가지 못하니 대리로 받아주실 분을 구한다” “평창 올림픽 굿즈 마케팅 때문에 평창 가게 생겼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형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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