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한영대(총장 임정섭)가 지난 12일 대기업 취업률이 높은 국가산단 특성화계열(화공플랜트과,석유화학공정과,화공환경안전과)의 합격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한 뒤 기념촬영했다.<사진=한영대 제공>

전남 여수 한영대(총장 임정섭)가 지난 12일 대기업 취업률이 높은 국가산단 특성화계열(화공플랜트과,석유화학공정과,화공환경안전과)의 합격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영대 국가산단 특성화계열 학과는 국가산단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학과다. 2014년 개설 이래 현재까지 대기업인 GS칼텍스, LG화학, 여천NCC, 롯데케미칼, 포스코, SK이노베이션, S-OIL, 한화큐셀코리아 등 금년도 취업률이 80%에 달하는 유망 학과다.

이날 행사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기초학력을 높여 석유화학분야의 기초학습과 취업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화학산업의 이해와 여수 국가산단 취업정보, 회사소개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초청강사인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 강정범 상무는 ‘석유화학산업 이해와 직장인의 자세’에 관한 특강을 펼쳤다. 또 한영대 석유화학공정과 오철곤 교수는 ‘기업의 바람직한 인재상과 취업사례로 살펴보는 취업 성공전략 및 필요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배지혁 합격생은 “취업의 꿈을 실현키 위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자격을 갖추고,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아 꾸준한 학습과 자기목표를 달성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면서 “입학 후 무엇을 해야 할 지 알려주는 좋은 프로그램 이었다”고 말했다.

임정섭 총장은 “석유화학 산업단지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국가산단 특성화계열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지식과 인성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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