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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 학사 편입 및 상위권 대학 진학 원하면 꼭 알아야 할 정보


독학사칼리지를 졸업한 후 학사편입을 하면 재수나 온라인 학점은행제에 비해 원하는 대학에 갈 확률이 높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독학사칼리지를 통한 진학설계를 낯설어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학생들의 대입에 도움을 주고자 독학사칼리지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울교육대에서 운영 중인 독학사칼리지는 한 마디로 학사편입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참고로 학사편입이란 4년제 학사학위를 보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3학년으로 모집하는 입시 전형으로, 일반편입보다 경쟁률이 낮은 편이다. 시험 과목도 문과는 영어시험만을, 이과는 영어와 수학시험만을 보고 뽑기 때문에 정시나 수시모집에 비해 적은 노력으로 상위권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결원이 있어야 뽑는 일반편입에 비해 항상 정해진 선발 인원이 항상 정해져 있다는 것도 학사편입의 장점이다.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1학년부터 입학해야 하는 재수보다 시간적으로도 이득이다.

독학사칼리지에서는 독학사시험 1~3단계가 수업만 받으면 면제돼 4단계 시험 한 번만 합격하면 2년 내 학위를 받을 수 있다. 2년 안에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수업을 듣고 자격증 2~3개를 따고, 독학사 1단계 시험까지 합격해야 하는 학점은행제보다 효율적이다.

또 독학사칼리지를 택하면 재수나 학점은행제 보다 공부 시 들어가는 비용도 절감된다. 독학사칼리지는 오프라인 학원과 비용은 비슷하면서 정규수업에 편입 수업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학원까지 오가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재수는 생활비며 학원비, 독서실 비 등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며, 학점은행제는 편입학원비에 대한 부분을 감안해야만 한다. 전산원,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로 편입학원에 대한 별도의 비용이 요구된다.

성공적인 학사편입을 위한 체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는 것도 독학사칼리지가 지니고 있는 특징이다. 진학 설명회 및 면접 상담, 배치상담이 이뤄지며, 졸업생들이 나서 정기적으로 그룹과외를 해 주는 튜터링 제도도 운영된다. 학습클리닉은 학업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동시에 바른 학습방법을 코칭해 줘 지속적인 학습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사 결과 독학사칼리지 입학 시 2년 만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확률은 94%, 그 중 인서울 상위권 대학 진학률은 70%였다”면서 “수능보다 높은 수준의 대학에 가길 원한다면 독학사칼리지의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는 2월말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수능 및 내신 성적은 필요치 않으며 학업계획서와 면접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독학사칼리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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