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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새 회장에 이승율 장로

이 회장 “복음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 나갈 것“

이승율 한국CBMC 신임 회장(왼쪽)이 두상달 직전회장에게 한국CBM 깃발을 전달받고 힘차게 흔들고 있다. 한국CBMC 제공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제 51차 정기총회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아현성결교회 엘림아트홀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원들은 이승율(70) 한국CBMC 중앙 부회장을 제 18대 중앙회장에 선출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이 회장은 온누리교회 장로이다. 현재 ㈜반도이앤씨 회장, 참포도나무병원 이사장,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연변과학기술대 교수 등을 맡고 있다.

신임 이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CBMC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루어왔다면, 이제는 새로운 가치혁신과 함께 복음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 나갈 것"이라며 “CBMC사역의 블루오션을 발견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CBMC의 올해 사역 주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가정과 일터를 행복하게(마6:33)’다.

한국CBMC는 전도와 양육, 교육훈련 강화를 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다.

또 강사 확보, 지원시스템 구축 등으로 지회사역을 보다 활성화한다.

또 내부 규칙을 수정·보완하고 체계적인 회원 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군선교 등을 통한 차세대 사역 방안을 모색한다.

김수웅 박래창 명예회장, 김귀열 부회장 등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건축 헌금을 낸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육상과 지역봉사공로상, 사역공로상 등 총 8개 부문도 시상했다.

한국CBMC는 오는 8월 15~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5차 CBMC 한국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매년 3000여명의 기독실업인들이 일터 사역의 비전을 굳건히 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크리스천 비즈니스 네트워크 현장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양육상 김의환(서울한남지회) △전도상 박보서(부산진지회), 이종수(구로디지털지회), 김총회(동천안지회), △지회창립공로상 박종인(153지회), 이정희(충남연합회), 김광연(서귀포지회), 박상규 (형산강지회) △지역봉사공로상 이선종(형산강지회), 강현석(한국CBMC 중앙회), 김창수(김제지회) △사역공로상 안상구(영일만지회), 윤정현(부산연제지회), 임신철(세계로지회), 이문규(광화문지회), 김원덕(동해지회) △공로패 김영구(서울북부연합회), △모범지회상 삼겹줄지회 △모범연합회상 전북연합회.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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