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14일 평창올림픽 한국 경기 일정과 순위는?

14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김규은-감강찬 페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14일 오후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은 총 6개다. 노르딕 복합과 아이스하키, 스피드스케이팅, 바이애슬론, 컬링, 루지. 이 중 오후 4시40분부터 시작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대 일본과의 경기가 주목된다.

오후 3시부터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노르딕 복합 노말힐 10㎞ 스키점프 본 경기가 펼쳐진다. 박제언 선수는 오후 3시 스키점프 경기를 치른 뒤 오후 5시45분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에도 출전한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코리아’와 일본의 조별 예선 경기는 오후 4시40분 관동하키센터에서 펼쳐진다. 두 팀 모두 현재까지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7시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가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우리나라 김현영, 박승희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5㎞ 경기는 오후 8시5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시작한다. 고은정, 문지희, 프롤리나 에바쿠모바, 정주미 선수가 출전한다. 같은 시간 강릉 컬링 센터에서는 컬링 남자 예선이 치러진다. 우리나라는 강호 스웨덴과 맞붙을 예정이다.

오후 8시20분에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남자 루지 경기가 펼쳐진다. 한국의 박진용, 조정명 선수가 출전한다. 오후 8시20분에 더블런1, 오후9시30분에 더블런2까지 연이어 경기한다.

현재까지 금메달을 가장 많이 획득한 국가는 독일이다. 루지에서 1개, 바이애슬론에서 3개, 스키점프에서 1개를 획득했다. 가장 많은 메달을 딴 나라는 노르웨이. 금 3개, 은 5개, 동 3개를 획득해 총 11개의 메달을 가져갔다. 우리나라는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1개(임효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1500m에서 동메달 1개(김민석)를 획득해 금메달 개수로는 10위, 총 메달 개수로는 11위를 기록중이다.

우승원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