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엠빅뉴스'

시청자뿐만이 아니었다. 김민석의 경기를 중계하는 해설진도 김민석의 깜짝 메달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김민석은 1분 44초 93의 기록으로 깜짝 메달을 획득했다.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메달을 딴 것은 한국 빙상뿐 아니라 아시아 빙상 역사상 최초다. 올림픽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김민석이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날 유튜브에 공개된 “MBC 해설진들도 광분하게 만든 김민석” 영상에서는 시청자뿐만 아니라 해설진도 김민석의 동메달이 확정되는 극적인 순간에 소리를 지르며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유리 해설위원은 어깨동무를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 해설위원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들은 “해냈습니다”를 연발하며 김민석에 감탄했다.

유튜브 채널 '엠빅뉴스'

네티즌들은 “당시 감동이 그대로 느껴진다” “해설하시는 분들이 너무 귀엽다” 등 기쁨을 몸소 표현하는 중계진에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동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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