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zswaney' SNS 캡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선수촌 내 마련된 미용실에서 무료 커트를 받을 수 있고 비디오 게임, 헬스클럽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선수가 원하면 선수당 한개씩 제공된 평창동계올림픽 마크가 새겨진 이불을 고국으로 가져갈 수 있다.
사진=USA TODAY SPORT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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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중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곳은 레크리에이션 센터다. 선수들에게 마사지룸의 무료 ‘안마의자’는 인기가 많다. ‘안마의자’를 접한 선수들은 편히 앉아 마사지를 받으며 TV를 볼 수 있는 매력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또 센터에 마련된 VR 체험관과 당구대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 외 시간을 즐겁게 해준다. 선수촌 곳곳에 비치된 음료 자판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선수들에게 제공된 이불은 평창동계올림픽 픽토그램으로 디자인 돼 있다. 색깔도 다양하다.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불의 단가는 약 7만원으로 선수들이 고국으로 가져갈 수 있게 케이스도 함께 준비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태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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