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상록, 이하 경북발달센터)는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장하숙), 경상북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회장 박경구)와 14일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과 욕구중심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0시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록 경북발달센터장과 경북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박경구 회장, 영주장애인단기보호센터 박명숙 소장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경북발달센터를 비롯한 3개 기관은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 관련 업무지원 ▲발달장애인 이용자와 가족에 대한 개인별지원계획의 수립 지원 ▲발달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 대한 정보제공 ▲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지원 정보의 제공 및 연계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에 대한 상담, 평생교육 지원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록 경북발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폭넓은 지원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발달센터는 관내 1만6000여명의 발달장애인에 대해 생애주기에 따른 경제, 고용, 교육, 여가 등 전반에 대한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관련 사건 발생 시 현장조사 동행과 보호조치,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 등 권익옹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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