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8전투비행단 헌병대대 특수임무반 요원들이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 인근에서 경계 순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15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병력 28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단계적으로 대테러, 운전, 통역, 의무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280여명을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군은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 진행을 위해 특수임무반, 폭발물 처리반, 화생방 신속 대응팀을 올림픽 경기장 인근에 배치, 대테러 경계 임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제8전투비행단 헌병대대 특수임무반장 황윤중 중위(26)는 “설 연휴기간에도 완벽한 임무완수를 통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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