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8전투비행단 헌병대대 요원들이 강릉의 한 호텔 인근에서 폭발물 탐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5일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임무를 수행 중인 강원도 강릉의 군 현장지휘소를 방문해 경계작전 현황을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군은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경계작전, 경기 진행, 의료, 개·폐막 행사, 안전 관리, 의장 행사, 제설 작전 등에 병력 1만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송 장관은 “‘평화올림픽’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일수록 군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국가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임무완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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