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thf9290)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잇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설을 맞아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머플러’를 선물했다.

사진=인스타그램(@minyoung_kim0408)

봉사자들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짧은 감사 카드와 함께 목도리를 선물했다. 카드에는 ‘설 명절입니다.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가족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노고, 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맞지 못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효자동사진관

문 대통령은 17일 강릉 올림픽파크를 찾아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과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메달도 많이 따겠지만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이라고 말했다. 또 “평창올림픽이 우리가 목표로 삼았던 문화올림픽,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지고 있다”며 “오늘 이런 여러분의 경험이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밑거름이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우승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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