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발길이 바빠진다. 특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린 학생을 둔 부모는 아이들 준비물부터 건강까지 챙겨야 할 일들이 더 많다.

어린 아이들은 무엇보다 아침 식사 문제가 커진다. 바쁜 아침 시간 때문에 제대로 식사 챙기기가 힘드니 거르는 일이 많다. 그러나 아침 공복이 지속되면 혈액 속의 포도당이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기억력에 연관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작업 수행 능력이 부족해진다.

아침식사는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교육부의 '2016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고등학생의 키는 10년 전보다 오히려 작아졌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침 결식률'은 초중고로 올라갈수록 4.2%→12.6%→16.8%로 높아졌다. 학업에 열중하느라 아침을 굶는 일이 많다는 말이다.

등교 준비에 바쁜 아침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효율적인 식사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에 대표적인 완전식품인 콩 소재 식품이 아침 대용식으로 인기다

콩은 단백질이 풍부해 면역력 저하를 막고 아르기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수험생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우려되는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인 아이소류신, 류신, 라이신 등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촉진할 뿐 만 아니라 콩에 풍부한 레시틴은 두뇌 영양 공급을 도와 집중력을 향상 시키고 뇌 기능이 활발해지도록 도와 청소년에게 최적의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콩은 두유 혹은 두부로 섭취하면 단백질의 소화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는데, 아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하기에는 두유가 제격이다. 두유 업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약콩두유’의 원조 밥스누(BOBSNU)가 두뇌활동이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을 타깃으로 내놓은 ‘쌀눈으로 더 똑똑한! 약콩두유’(이하 똑똑한 약콩두유)는 아침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줄 수 있는 식품이다. 두뇌활동은 많지만 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 및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 할 수 있도록, 기존 약콩두유에 현미밥 1~1.5공기에 해당하는 쌀눈과 호두, 아몬드, 건조효모분말을 더했다.

일반적으로 쌀눈은 쌀 영양성분의 66%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가바(GABA), 옥타코사놀 등이 들어있다. 특히, 가바(GABA)는 두뇌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성분이다. 호두와 아몬드는 예부터 두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DHA,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추천된다.

또한, 똑똑한 약콩두유에는 효모에서 유래한 비타민 B군을 강화하여 한 팩당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비타민B1 700%, 비타민B2 50%, 비타민B6 60% 그리고 비오틴 600%의 영양을 함유하고 있어 효율적인 건강식이라 볼 수 있다.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밥스누가 만든 약콩두유는 ‘서울대 두유’로도 유명하다. 서울대 연구진의 기술로 만든 두유로 알려져 학부모들이 만든 별칭이다. 밥스누는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 서울대 입학식 행사장에서 서울대 입학을 축하하며 똑똑한 약콩두유를 입학식 참석자들에게 1팩씩 배포한다. 입학식에 참여한 누구나 맛볼 수 있다.

밥스누 관계자는 “약콩두유를 맛보고 즐겨 드시는 소비자들이 ‘서울대 두유’라 불러줘 서울대 입학식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두뇌활동을 돕는 똑똑한 약콩두유로 건강과 집중력 모두를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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