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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새 국제병원장에 김정현 전 한양대 교수 영입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최근 ‘H+국제병원’을 새로 설립하고, 초대 병원장으로 한양대국제병원장을 역임한 김정현(사진) 박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박사는 최근 10여년간 한양대학교 국제병원에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구 소련 국가(CIS)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돌본 외국인 환자 진료 전문가다.

그는 “앞으로 70여명의 각과 전문의들과 PET-CT, SPECT등 최신의 의료장비를 보유한 H+양지병원에서 원활한 해외 환자 진료를 위해 신속한 의사 결정과 원스톱 의료 비스 제공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군항공의료원, 미국 조지타운대병원 심장내과 전임의를 거쳐 한양대병원 심장센터 소장, 한양대의료원 기획관리실장, 국제병원장 등을 엮임했다. 한때 미국 연방항공청(FAA) 항공의무관으도 활약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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