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린대학교 교목에 오원석 목사 부임

“주님 걸어가신 길 따라 어린 학생들을 사랑하고 섬기겠다”고 밝혀

오원석(전 포항중앙교회 행정목사·사진)가 최근 선린대 교목(대학교회 담당)에 부임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의 대학 선린대에 부임하게 된 것은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 목사는 “포항에서 12년째 사역하면서 포항의 젊은이들이 즐거이 꿈을 실현하고 정착해 복을 누리는 도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해 왔다”며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 어린 학생들을 사랑하고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선린대 내 설립된 선린대학 교회가 대학의 영적 중심으로서 모든 학교식구들을 끌어안으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요, 지역주민들의 구원의 방주이자 작은 자들의 안식처가 되도록 선한 목사의 마음으로 부지런히 목양하고 섬기겠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고신대 기독교교육과와 영남신학대 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영남신학대 일반대학원(신학석사)을 졸업하고 영남신학대 일반대학원 신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오 목사는 대구 태전교회 전임전도사와 부목사를 거쳐 포항중앙교회에서 부목사, 행정목사를 지냈다.

선린대(총장 변효철·교목실장 이승현·교목 오원석)는 지난 4일 교내 만나관 3층에서 ‘선린대학교 대학교회’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 대학의 염원인 대학교회를 출범시켰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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