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명성교회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잇따라

테너 김승일, 문영찬 목사 등 초청


천안명성교회(김주선 목사)는 18~21일, 25일 충남 천안 서북구 오성로 교회 본당에서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첫날 18일 오후 7시 30분 테너 김승일을 초청해 찬양 및 간증 집회를 연다.

‘한국의 폴포츠’로 불리는 김승일은 한양대 성악과 재학 중 집안 형편이 어려워 성악가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야식배달을 하는 오토바이 위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삼켰다는 이야기는 진한 감동을 준다.

그의 희망은 마음껏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소원대로 2010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참석자를 감동시키며 ‘야식배달부’ 성악가로 유명해졌다.

19~21일 오후 7시 30분과 새벽 5시 30분 문영찬(순천주성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창립기념 부흥성회를 연다.
김주선 목사

주일인 25일 오후7시 30분엔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집회는 지역 주민 대상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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