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본명 박진태·44)와 중국 여배우 장리(장려·34)가 결별했다.

11일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주진모와 장리는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며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로 인연을 맺은 주진모와 장리는 지난해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주진모는 웨이보에 장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 지켜주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장리는 중앙희극학원 출신으로 2011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신은 어디 사람이세요’ ‘북경청년’ ‘강남사대제자’ ‘애신’ ‘미려배후’ ‘애상사자좌’ ‘치단신남녀’ 등 작품에 출연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