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부정 입학 논란이 불거진 뒤 입대를 선택한 씨엔블루 정용화의 근황이 공개됐다. 다소 핼쑥해진 모습이었다.


12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강원 화천군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 입대한 정용화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퍼졌다. 교육대 종교시설인 OO연대교회에서 촬영된 단체이었다.


정용화는 다른 훈련병들과 나란히 열을 맞춰 서서 기념 촬영을 했다. 베레모를 쓴 채 군복을 입었다. 밝은 표정을 짓진 않았다. 볼에 살이 빠진 듯 보였다.

정용화는 지난 5일 조용히 입대했다. 교육대 앞에서 각국의 팬들이 정용화의 배웅하려고 나왔지만 그는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대신 정용화는 입대 전 소셜미디어에 머리를 짧게 자른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남겼다. 대학원 부정 입학 등에 대한 심겸을 밝히기도 했다. 정용화는 "입대 연기를 위해 박사 과정을 취득하려고 한 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절대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군대는 절대 도피처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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