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인도 방문 중에 계단을 내려오다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

힐러리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만두의 유명 사원 자하즈 마할에서 15개의 계단을 내려오다 중간에 삐끗하고 중심을 잃으며 굴러 떨어질 뻔했다. 다행이 덩치 큰 수행원을 손을 잡고 내려오던 중이었다. 앞서 있던 다른 수행원도 함께 부축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미끄러지면서 아찔한 장면을 또 한번 연출했다. 힐러리는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어 던진 뒤에야 무사히 계단을 내려올 수 있었다.



힐러리는 최근 출간한 대선 회고록 ‘무슨 일이 일어났나(What Happened)’의 홍보를 위해 인도를 찾았다고 어메리칸 미러는 전했다.

맹경환 기자 khmae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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