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제3기 블로그 기자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선발된 19명의 기자단은 학생, 사진작가, 시민단체, 교사,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과 10대에서 60대의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원활한 소통문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단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각종 지역의 환경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환경정책과 지역 환경현안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주요 환경정책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UCC·웹툰·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하며, 제작된 콘텐츠는 낙동강유역환경청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 한다.

또한 팸투어를 통해 낙동강유역 곳곳의 환경현안이나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환경정책에 대한 생동감 있는 취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진수 청장은 “블로그 기자단의 취재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환경정책의 전국민적 공감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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