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대한민국을 덮었다. 잿빛 하늘 속 서울 등 수도권에 2달여 만에 다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올해 들어 벌써 네 번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 장시간 또는 무리한 바깥활동을 피하고, 눈이 아픈 증상이 있거나 기침이나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특히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실내가 미세먼지 안전지대인 것은 아니다. 미세먼지는 창문을 닫아두더라도 실내로 침투할 수 있다. 때문에 창문을 계속 닫아 놓으면 오히려 미세먼지에다 이산화탄소나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다른 대기오염물질의 농도까지 함께 높아지는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3분 이내로 창문을 열어 다른 대기오염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고, 환기 후에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미세먼지를 제거하거나 물걸레로 닦아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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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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