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가 된 모델 문가비가 자신이 꾸준히 한 허리 운동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이 운동을 1년 간 한 뒤 25~26인치이던 허리가 더 얇아졌다”고 밝혔다.

문가비는 26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 출연해 옆구리 운동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키 172㎝에 45㎏으로, 허리는 23인치다. 문가비는 “어렸을 때 무용을 한 뒤로 스트레칭이 습관이 됐다”며 “14살부터 매일 자기 전에 2시간씩 운동한다”고 말했다.

사진=tvN ‘토크몬’



문가비는 직접 시범을 보였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에 덤벨을 잡은 뒤 상체와 다리가 직각이 되게 허리를 늘리는 식이다. 좌우로 각각 100번씩 해야 한다. 그는 “다음날 옆구리가 되게 아프다. 처음에는 20번 정도로 시작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문가비는 이날 개성 있는 외모 때문에 겪은 일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현지인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한다. 문가비는 “태국, 홍콩, 일본 등을 가면 다들 그 나라 언어로 말을 건다”면서 “어딜 가도 어느 나라 사람인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한국 국적이다.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유명해졌다. 독특한 이름은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덮어라’는 뜻으로 본명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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