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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부금 전달

신탁저작물 저작권 사용료 기탁.. 저소득 어르신 지원에 사용 예정

사진자료 출처 :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 이하 정보원)이 27일 오후, 서울복지재단(대표이사 남기철)을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보원은 신탁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신탁저작물 저작권 사용료를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정보원은 2013년부터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공공저작물의 저작권을 위임 받아 각 기관을 대신하여 이용 허락 및 사용료 징수, 무단사용 침해 대응하는 ‘공공저작물 신탁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대표적인 신탁기관으로는 서울시, 문화재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있으며 서울시의 경우 신탁저작물 저작권 사용료를 정보원을 통해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부해왔다. 올해 전달하는 기부금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저소득 폐지 줍는 어르신을 위한 위기관리 및 역량강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정보원 이현웅 원장은 “정보원은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의 저작물에 대한 공공저작물의 저작권을 신탁관리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함께 민간기업의 공공저작물 활용도를 높여 실질적인 매출효과와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의 경우, 저작권 사용료를 기부금으로 전달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이 기부금이 저소득 폐지 줍는 어르신을 위해 쓰이게 되어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공기관으로써 매우 보람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보원은 문화정보화 전담기관으로, ‘사람이 있는 문화’라는 문체부 국정기조에 맞춰 국민 누구나 차별 없는 문화정보의 공유를 통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포털 운영, 문화데이터 개방 및 활용 지원 사업과 중소 영세한 문화예술단체를 위한 문화분야 정보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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