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 9개월 만에 복귀 신호탄을 터트렸다.

구재이는 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뷰티&라이프 리얼리티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연출 이응구, 장아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6월 음주 운전으로 자숙 시간을 보낸 뒤 첫 공식석상이었다.

구재이는 “지난해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런 자리에 피해가 갈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면서 “앞으로 같은 실수 두 번 다시 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재이는 지난해 6월 음주 운전을 하다 발각 돼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스튜디오의 한계에서 벗어나 4명의 MC가 야외를 돌아다니며 핫한 장소를 직접 체험하는 ‘발품팔이 뷰얼리티(뷰티+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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