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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주고받은 이효리-박보검… 이를 본 이상순의 반응 (영상)

사진 = JTBC 효리네 민박 캡쳐

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박보검이 효리에게 손하트를 날리는 모습에 귀여운 질투심을 내비쳤다.

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단기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효리네 민박 임직원들은 박보검의 민박집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을 맞이해 다 함께 점심 외식에 나섰다.

이효리 부부가 자주 가는 식당에서 다같이 메로동을 먹던 중 이상순은 “윤아가 와서 제주도가 밝아지고, 보검이 와서 효리가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박보검은 이효리를 바라보며 웃었고, 이효리 역시 웃음으로 답하자 손하트를 날렸다. 이효리 역시 손하트를 만들며 화답했다.

하트를 주고받는 이효리와 박보검의 모습을 바라보던 이상순은 순간 눈을 동그랗게 뜨며 정색하는 표정을 지었고, 이를 본 박보검은 손하트를 없애며 이상순에게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순은 “너 오기 전에 효리가 아팠는데 보검이가 오자마자 완쾌했다”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영된 효리네 민박2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박보검과의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이효리와 이상순 등 민박집 임직원들은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박보검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현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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