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방송인 신수지가 가수 장현승과 열애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방송 얼마나 재밌게요’ 특집으로 꾸며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수지는 “장현승과 열애 보도가 날 줄 알았다”며 “볼링장에서 만난 측근 중 한 명이 제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열애 4개월 만에 열애설이 보도된 것에 대해 신수지는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분의 제보였다. 정확히 누군지는 모른다”면서 “이미 장현승과 열애설이 나면 인정하자고 이야기를 해둔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볼링장은 많은 사람들이 있고 눈에 띌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 신수지는 “보도가 나가고 0.1초만에 인정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 1월 신수지와 장현승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두 사람은 “4개월 째 연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공개연애 후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 나란히 서지 않았지만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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