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 형사 출신 표순열 목사 제주 사랑의교회 부임

“작은 개척교회지만 하나님의 복음 열심히 전할 것”


제주 사랑의교회(권병달 원로목사)는 13일 새 담임목사에 경찰 출신 표순열(63·사진) 목사를 청빙했다고 밝혔다.

제주 사랑의교회는 9개월 전 개척한 교회다. 한국교회 대표적인 보수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신 총회(총회장 유영길 목사) 소속이다.

정보통 경찰관으로 32년 근무한 표 목사는 2011년 10월 서울 창천동 창광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경기도 파주 교하새벽교회, 이천 덕평교회, 파주경찰서 경목위원회 간사 및 경목실장 등을 지냈다.

표 목사는 "작은 개척교회지만 하나님의 복음(Good News)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기 위해 제주에 내려왔다"며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는 6월 중순쯤 제주시 광양9길 41 탑마트 3층(제주시청 부근)에 있는 제주 사랑의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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